영양읍,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나눔행사 개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4:0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영양읍행정복지센터는 8월 9일 장애, 질병 등으로 스스로 음식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에 간편 조리음식 및 견과류 등 건강식품 10종으로 구성된『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 사진설명=2019년 영양읍 지역특화사업 민·관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 백두산 기자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저소득층에게 식품꾸러미를 지원하여 기본적인 욕구 해결 및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영양로터리클럽 작약회가 함께 참여하여 저소득 위기가구를 직접 방문, 식품꾸러미를 전달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식품꾸러미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간편하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는 간편 조리음식(반계탕, 사골곰탕, 칼국수 등)과 영양 간식(견과류, 약과, 영양갱, 두유 등) 등 식품 10종으로 구성했다.

 

권상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계속 이어져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의 장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병호 영양읍장도 “말복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상시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영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