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울릉도·독도 괭이갈매기 보호 캠페인 개최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10 [08:30]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울릉군은 9일 울릉도 독도 괭이갈매기의 주요 서식지인 북면 관음도 인근 울릉일주도로변에서 괭이갈매기 로드킬예방 등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 울릉군 괭이갈매기 보호 캠페인 개최     © 백두산기자
▲ 울릉군 괭이갈매기 보호 캠페인 개최     © 백두산기자

 

이번 캠페인은 울릉군, 울릉경찰서, 천부초등학교 유네스코 한마음 동아리, 울릉도 독도 국가지질공원해설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공원관리공단 김미란 박사의 괭이갈매기 생태 및 보호에 관한 초청강연에 이어 일주도로 운전자에게 괭이갈매 로드킬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는 순으로 실시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천부초등학교 유네스코 한마음 동아리에서 보내온 정성어린 편지에 화답하는 의미가 있으며 특히 “학생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이번 캠페인으로 이어져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울릉도를 세계적인 친환경섬으로 가꾸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국내 최초로 괭이갈매기 로드킬주의 도로표지판을 설치하였으며, SNS 홍보와, 도로과속방지시설 설치 등 지속적으로 울릉도 자연생태 환경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백두산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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