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서예전시회 열려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최재국기자  | 입력 : 2019/08/14 [14:58]
[다경뉴스=최재국기자] 안동서예인연합회에서는 “글씨로 보는 독립운동가” 서예전시회를 시립 민속 박물관 전시실에서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3일간 연다고 한다.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수립이 100년 되는 해의 광복절을 맞아 다시 한 번 독립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서예전시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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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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