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안동지부, 故 이용마 기자 추모공간 마련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9:06]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전국 언론노조MBC본부 안동지부는 오늘 새벽 유명을 달리한 故 이용마 기자의 추모공간을 안동문화방송 사옥 1층 mbc홀에 마련했다.

 

故 이용마 기자는 지난 2012년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홍보국장을 맡아 170일 파업을 이끌었으며 이로 인해 해직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후 2016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오늘(21일) 우리 곁을 떠났다.

 

 부당해고의 탄압에도 흐트러짐 없이 공영방송 사수 투쟁을 벌여온 고인은 지난 2017년 5년 만에 복직하는 자리에서도 언론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갔다. 

 

고인의 장례는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23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 파크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안동지부는 언론 독립과 공영방송 사수를 향한 고인의 뜻을 깊이 새기고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21부터 23일까지 추모 기간을 정하고 사옥 내 1층 mbc홀에 빈소를 마련해 운영합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안동지부

최재국기자 time513@hanmail.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안동지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