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위원장,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서울시와 협조해 판매 센터 설치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8/24 [09:2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이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 허대만 위원장,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 백두산 기자

 

최근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룡포 마른오징어 관련 단체 대표들이 지난 14일 허대만 위원장을 찾아 마른오징어 판매 부진으로 인한 해결방안을 건의해옴에 따라 허 위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 센터를 요청한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에 구룡포 오징어 건조 협동조합의 참여를 흔쾌히 수락하고 이날 현장을 찾아 허대만 위원장과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허대만 위원장,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 백두산 기자

 

구룡포 오징어 건조 협회에 따르면 전국적인 판매 부진으로 인해 구룡포 수협 냉동공장에 보관된 오징어 재고 물량이 300톤(시가 150억 원 상당)에 달하며 이로 인해 이후 어민들이 잡아 오는 선동 오징어의 어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다. 

 

이날 현장에서 생산 어민들과 함께 오징어 판매에 나선 허대만 위원장은 “앞으로 정부에 마른오징어 수매를 건의하고 서울시 등과 함께 지속해서 판매촉진 방법을 강구하겠다” 라고 말했다.

 

▲ 허대만 위원장, 구룡포 마른오징어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     © 백두산 기자
백두산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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