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 복지시설 및 주민 대상 결핵 검사 실시

김형기기자 | 기사입력 2019/08/25 [10:29]

[다경뉴스=김형기기자]“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년 1회 결핵검진 받으셔야 합니다! 결핵 신규 환자 5명 중 2명은 65세 이상 어르신입니다”

 

▲  보건소, 복지시설 및 주민대상 결핵검사   © 김형기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이동차량을 이용해 복지시설 및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을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실시했다.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 사업은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고 타인으로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검진 실시 후 결핵의심 환자 또는 유소견자의 경우 객담실시와 치료연계 등 추후관리를 받게된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 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미열, 체중감소, 흉부통증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칠곡군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해 무료결핵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피로감, 무증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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