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사고 예방 총력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낚싯배 47척 안전관리 및 위법행위 단속

신영숙기자 | 기사입력 2019/08/26 [23:55]

[다경뉴스=신영숙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 명절에 대비해 8월 26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15일까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울진해경,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사고 예방 총력     © 신영숙 기자

 

울진해경은 관할구역의 낚싯배 47척(울진 39척, 영덕 9척)의 선장과 승객을 대상으로 추석 前 스스로 안전 지키기 3가지 원칙(① 구명조끼 착용 ② 휴대폰 방수팩 사용 ③ 119 긴급 신고) 홍보활동과 병행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구명조끼 미착용, 과승행위, 주취(음주)운항, 승객신분 미확인,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등 5대 안전 저해행위이다.

 

특히 연휴 기간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다중이용선박이 출항하면 파출소 모니터링과 경비함정을 이용 해상순찰을 강화해 SOS 신호 및 위험 경보 등 수신 시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낚싯배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과 낚시객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바다에서 낚시 중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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