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북여성 사회적경제조직 한자리에 모이다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8/27 [20:31]

[다경뉴스=최계희 기자] 경북도(이철우 도지사)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최미화 원장) 경북광역새일센터는 8월 27일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협의회 워크숍을 포항(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했다.

 

▲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협의회 워크숍 개최     © 최계희 기자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결성된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협의회는 여성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업네트워크 및 유관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상생발전 방향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후배 여성 사회적경제 기업인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도내 곳곳 교육수요자가 있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2017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을 도내 23개 시군에서 현재까지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지금까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배출한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협동조합)은 14개. 경북 최초 산림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포항)을 시작으로 고령세대를 위해 실버미용실을 운영하는 ‘나무미 사회적협동조합’(구미), 아이들과 함께 숲을 체험하고 다양한 체험용품을 개발하는 ‘천년숲애 사회적협동조합’(경주), 가장 최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상담이 필요한 분들에게 맞춤형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더노크 사회적협동조합’(구미)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4차산업 혁명시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드론관련 교육, 드론 폐밧데리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도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이 밖에도 숲과 사람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희경)은 산림청과 경북도로부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산림형 및 지역형)을 동시에 받는 성과도 달성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조직간 협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경북여성 사회적 조직이 활성화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대표도 선출 하였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는 상생발전소 김광수대표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이해 활용’이라는 특강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업종별 비즈니스 노하우 및 성공전략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최미화 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 설립만큼 중요한 게 다양한 분야간 네크워크가 촉진 되어야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거버넌스가 강화되어야 한다.”며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속 성장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계희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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