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행복할 권리, 청소년이 직접 제안해요!

오는 9월 19일까지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나눔 정책제안 공모’

염상호기자 | 기사입력 2019/09/01 [10:12]
- 공모주제는 청소년 인권, 양성평등, 학교밖 청소년, 안전, 경제활동
 
[다경뉴스=염상호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이 직접 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9일까지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나눔 정책 제안 및 참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 제안 공모는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 인권, 양성평등, 학교밖 청소년, 안전, 경제활동 등 5개 영역에 대한 문제 해결방법을 다음달 19일까지 청소년참여포탈(www.youth.go.kr/ywith)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 내용 중 국민 2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은 건은 오는 9월 20~21일에 열리는 2019년 청소년 특별회의* 본회의 논의를 거쳐 정부 부처에 건의, 11월 중 정책 반영 여부가 결정된다.
 
→ 청소년 특별회의: 청소년 대표 및 청소년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 정부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 14년 간 총 492개의 정책과제를 제안해 이 중 436개 정책과제가 수용돼 정부정책으로 추진중.
 
이번 공모에서 최대 공감을 획득한 5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정책제안 공모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민·관·공이 함께 추진하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사회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제 해결자 임무를 수행하고 청소년의 주도성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광호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해질 방안을 고민하고, 실제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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