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전통한옥'국조전'에서 배우는 식문화 교육프로그램 진행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단오와 추석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사예절과 전통놀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23:22]

[다경뉴스=최계희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칠곡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는 칠곡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칠곡군 어린이들을 위해 위생교육과 영양교육뿐만 아니라 매년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전통한옥(국조전)에서 추석을 주제로 식문화 교육을 받고 단체     © 최계희 기자

 

 

올해는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전통한옥인 국조전에서 “전통한옥(국조전)에서 배우는 식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통한옥(국조전)에서 배우는 식문화교육은 실내에서 진행하는 식사예절 교육과 전통놀이와 문화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활동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 인 단오와 추석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전통한옥(국조전)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식사예절 교육 진행     © 최계희 기자

 

지난 5월 23일에는 단옷날 임금이 신하들에게 하사한 부채를 한지로 꾸며보는 부채만들기와 9월 6일에는 추석프로그램으로 전통놀이 중 하나인 제기를 직접 만들어 차보는 시간을 가졌다.

 

만들기 체험 이후에는 국조전 실내에서 전통간식을 시식하면서 식사예절 교육을 받았으며, 야외에서는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기도 했다.

 

정현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미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계희기자 ghchoi666@naver.com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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