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통큰 기부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쥬 실천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 경북교육청에 2억 성금 전달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2:3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경상북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통큰 기부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쥬 실천[왼쪽부터 임종식교육감, 배정화 경북학생상담자원봉자연합회장, 주광정밀(주) 대표이사 윤재호]  © 백두산 기자

 
이날 성금은 주광정밀(주) 윤재호 대표이사가 성금 2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종식 경북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과 사회복지 시설 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윤재호 대표이사는 지난 94년 주광정밀(주)를 설립하여 2016년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컴퓨터가공 분야‘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 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윤재호 대표이사는“오늘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도내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그리면서 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뜻있게 써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임종식 교육감은“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통큰 기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 실천에 앞장선 윤재호 대표이사에게 감사드리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통큰 기부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쥬 실천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du32@hanmail.net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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