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 2020 혁신성장 아이템 발굴 KICK-OFF 회의 개최

경북 신성장동력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9 [23:06]
- 지역 R&D 기관과 함께, 과학산업 분야 2020년 신규과제 발굴에 나서 
 

▲ 혁신성장 아이템 발굴 킥오프 회의  © 백두산 기자

▲ 혁신성장 아이템 발굴 킥오프 회의  © 백두산 기자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올 한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산업 분야에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 낸 경상북도는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경북 과학산업의 신성장동력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18개 R&D 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2020 혁신성장 아이템 발굴 Kick 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8월 21일 정부의 ‘혁신인프라 D.N.A(데이터·AI, 5G)와 신산업 BIG3(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분야 4.7조원(’19년 대비 +1.5조원, 45% 증) 집중 투자 계획‘*발표에 따라 지역의 R&D 기관과 함께 경북도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혁신성장 확산·가속화를 위한 2020 전략투자방향 발표
 
이날 열린 첫 회의는 정부의 2020년 전략투자 방향에 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각 R&D 기관별 신규과제 발표, 향후 추진계획 설명 및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정부의 5대 핵심 투자 분야인 D.N.A와 BIG3 산업에 신규 과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하여 각 R&D 기관별 전문분야를 고려하여 2개 분과(D.N.A 분과 BIG3 분과)를 구성했다.
 
향후 회의는 2개 분과별로 토론 및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 해 나갈 예정이며, 중간보고회(10월 중) 및 최종보고회(11월 중)를 거쳐 최종 발굴된 과제는 2020년도 국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정부에서 내년에 과학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투자 방향에 맞춰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올 한해 경상북도에서 과학산업 분야에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마음가짐으로 경북의 청사진을 그려갈 미래 먹거리 아이템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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