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안기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재와 함께하는 두루두루 음악회 개최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8:31]

동네 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 간 교류·소통·화합의 장 마련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안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호영)는 오는 9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동네 공영주차장(안기동 147번지)에서 ‘문화재와 함께하는 두루두루 음악회’를 개최한다.
 

▲ 안기동 주민자치위원회'문화재와 함께하는 두루두루 음악회'개최     ©최재국 기자

 

이 음악회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1년 동안 진행된 ‘우리 동네 바로 알기 프로젝트’의 마지막 조각이다.

 

이웃들과 허물없이 지내던 옛날과는 달리 거주 환경의 변화와 공동체 의식 감소로 생긴 주민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동네 자치를 주체적으로 이끌어 갈 주민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다.
 음악회 공식행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동네 보물 답사가 계획되어 있다. 특히 안기동 삼층석탑(경북문화재자료 제18호)을 매개로 진행되는 동네 보물 답사에는 간단한 버스킹도 준비돼 있다.
 

오후 6시 공식행사가 시작되면 주민들이 갈고 닦은 댄스·노래 공연과 대금, 소프라노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은 가수 지원이의 공연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손호영 안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집집마다 찾아가 주민 모두를 모시고 와서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지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아쉽고, 마지막까지 열과 성을 기울여 즐거운 음악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원 안기동장은 “음악회를 비롯해 1년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고생한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지막 공모사업 역시 잘 마무리되도록 응원한다.”고 말했다.

최재국기자

최재국 기자(dsb1009@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