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봉사단 영천을 넘어 세계로~

이광수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20:10]
[다경뉴스=이광수기자]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아마추어무선연맹 영천시지부 회원 6명과 아름다운 봉사단 단원 3명은 새마을세계화재단에서 실시하는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해외봉사활동에 국내 전문봉사단 자격으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라오스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영천 재능나눔 봉사단  © 이광수기자

 
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요청으로 베트남, 라오스 총 40명의 봉사자 중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28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으며, 경북행복마을 사업에 재능나눔 봉사활동으로 참가한 우수 단체에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했다. 
 
아마추어무선연맹 영천시지부는 경북행복마을 방충망수리 사업에 꾸준히 참여했으며, 아름다운봉사단은 청장년들도 구성된 봉사단으로 집수리, 전기보수 등 영천시 행복마을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성공적인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18일 영천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참여봉사자 전원이 모여 현지 상황과 활동 물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영천 재능나눔 봉사단  © 이광수기자

 
최호병 전 아마추어무선연맹 지부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뜻깊은 활동에 참가하는 만큼 현지 마을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센터 소속 참가 인원 중 3분의 1이 영천에서 참여하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조녹현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봉사라는 본연의 활동에 충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아프지 말고 건강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해외 봉사활동 분야는 도색, 이미용, 방충망, 전기개보수(태양광벽부등), 장수사진, 돋보기 총 6가지이며, 그 중 영천시자원봉사단체는 방충망, 전기개보수, 도색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광수기자

이광수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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