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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 제28차 소통의 날 성료

김은하기자 | 기사입력 2019/09/22 [19:18]

김정재 국회의원, 제28차 소통의 날 성료

김은하기자 | 입력 : 2019/09/22 [19:18]
- 김정재 의원, “언제나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의 길을 찾는 소통의 날을 계속하겠다”
 

▲ 김정재 국회의원, 제28차 소통의 날 성료  © 김은하 기자

 
[다경뉴스=김은하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은 22일 포항사무실에서 ‘김정재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제28차 소통의 날’을 열고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하며 겪는 불편함과 각종 민원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소통의 날을 열어 사무실을 찾아 주신 시민 분들과 일대일 상담으로 고충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70여 명의 주민들이 사무실을 찾아 과도한 공공수용토지에 대한 양도세 부과에 따른 ‘양도소득세법’ 개정, 지진피해를 입은 자연부락피해 보상, 흥해 곡강천 파크골프장 편의시설 설치, 국가유공자 보훈심사 제도 개선 등 각종 주민편의시설 요청부터 영일만항 매립을 반대하는 집단 민원까지 다양한 민원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에게 직접 받은 9건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정리해 의정활동반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며, 그 외 민원들은 지역 도·시의원님을 통해 관계 정부기관 및 경북도, 포항시 등과 협의를 거친 결과를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정재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사무실을 찾아와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면서 “항상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016년 9월 20대 총선에 당선된 이후 포항 최초로 ‘소통한 날’을 개최한 이래, 꾸준히 주민들의 민생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거짓이 잠깐 통할 수는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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