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국유림영림단,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위한 기틀 마련하다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2 [17:33]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6개 국유림영림단은 지난 9월 2일 산림청으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받고 법인 등기 등을 거쳐 10월 2일 사회적협동조합 개소식을 개최했다.

 

▲ 사회적협동조합개소식  © 백두산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주민들의 권리, 복지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협동조합.

 

산림청은 사회적 가치 증진 및 공적기능 강화를 위해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추진중이며,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이 전국 146개 국유림영림단 중 최초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되었다.

 

이에 따라 국유림영림단은 숲가꾸기사업 등 단순히 국유림 산림사업만 실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국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공동산림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촌지역의 공동이익과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상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이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유림과 연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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