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태풍 ‘미탁’ 피해복구 지원

80여개 부서 자매마을 찾아 구슬땀, 소방차·굴삭기 함께 나서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8:28]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10월 4일 제18호 태풍‘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종호본부장과 장정일 대외협력처장이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백두산 기자

 

지난 3일 경북 울진은 미탁으로 인해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인 시간당 104.5mm의 비가 내려 900여가구의 피해가구가 발생했다.

 

현재 한울본부는 발전소 2개 호기가 계획예방정비 중이며, 1개 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준비하고 있어 내부 업무에도 일손이 부족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한울본부 직원  © 백두산 기자

 

태풍이 할퀴고 간 지역을 돕고자 80여개 부서는 자매마을을 직접 찾아 구슬땀을 흘렸고, 본부 역시 단수지역 긴급식수 공급을 위한 소방차와 토사를 치우기 위한 굴삭기를 투입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종호 본부장은“태풍으로 인한 울진군의 피해가 막심하여 매우 안타깝다.”며“신속한 피해복구에 한울본부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다가오는 주말에도 굴삭기와 소방차를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주 역시 부족하나마 피해복구에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 피해복구를 위해 투입된 굴삭기  © 백두산 기자

▲ 소방차를 통해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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