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교육청’으로 우뚝 서다

주관 국립중앙과학관, 최우수상 4명, 특상 5명 등 총 22명 수상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5 [01:17]

[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9월 1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우뚝 서다[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계_경북과고 박주형(2년), 지도교사 정병훈]  © 백두산 기자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3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대회를 거쳐 최종 300명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최우수상 4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7명 등 총 22명의 작품이 수상하여 종합성적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경북과학발명교육이 내실 있고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있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우뚝 서다[와류와 생활소음을 억제하는 토네이도 배수관_울진 부구초, 윤준우(6년) 지도교사 신대항]  © 백두산 기자

 

최우수상 수상자는 ‘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계’를 출품한 포항 경북과학고 2학년 박주형(지도교사 정병훈), ‘와류와 생활소음을 억제하는 토네이도 배수관’을 출품한 울진 부구초 6학년 윤준우(지도교사 신대항), ‘오르락내리락 연필 엘리베이터’를 출품한 경주 흥무초 3학년 이나연(지도교사 추창우), ‘긴급제동! 교실 미닫이문 안전제동장치’를 출품한 경주 월성초 5학년 이치언(지도교사 강동휘) 학생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영예와 함께 해외 선진국 과학문화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17교에 각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구축중이며, 발명메이커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20개의 발명센터를 발명 아이디어 산실이 되게 운영하고 있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우뚝 서다[오르락내리락 연필 엘리베이터_경주 흥무초, 이나연(3년), 지도교사 추창우]  © 백두산 기자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근 2년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시상은 1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작해 볼 수 있고 창의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있는 공간을 적극 확대하여 적극 지원하고, 특허청과 협약하여 추진하는 전국 최초‘발명체험교육관’을 경주시에 건립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발명에 대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우뚝 서다[긴급 제동! 교실 미닫이문 안전제동장치_경주 월성초, 이치언(5년), 지도교사 강동휘]  ©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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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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