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동부초, 사랑의 텃밭 작물 수확 행사

엄청 큰 고구마를 캤어요!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5 [03:23]

[다경뉴스=백두산 기자]후포동부초등학교는 10월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사랑의 텃밭에서 흙을 만지고 자연과 소통하며,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하여 텃밭 작물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 사진설명=후포동부초, 사랑의 텃밭 작물 수확 행사  © 백두산 기자

 

선생님들의 시범과 설명을 통하여, 학생들은 고구마가 숨어있는 위치, 작물을 상하지 않게 캐는 방법, 땅콩의 열매의 모습, 먹으면 위험한 땅콩 등의 살아있는 지식을 얻었다.

 

학년별로 형, 누나들이 캔 고구마 옮기기, 잡초 옮기기, 호미로 고구마 캐기, 땅콩 떼기, 괭이질하기 등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으며, 서로 도우며 작물을 수확하였다. 활동을 끝낸 학생들의 얼굴에는 구슬땀이 흘렸지만 다 같이 음료수를 먹고, 자신들이 캔 고구마를 보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활동을 끝내며 한 학생은 “제가 엄청 큰 고구마를 캐서 기분이 좋아요. 고구마 요리 해보고 싶어요!” “저는 요술방망이 같은 고구마를 캤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확했던 작물은 학부모연수회 및 꿈·끼 발표회에서 친구들과 부모님과 함께 심은 것을 시작으로 수확할 때까지 경험을 나누며 맛있게 나눠먹을 예정이다.

 

텃밭 행사 참여를 통하여 학생들은 노동과 먹을거리, 더 나아가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들과의 협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관계를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 사진설명=후포동부초, 사랑의 텃밭 작물 수확 행사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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