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 인터뷰] 풍기인삼으로 “건강 충전”

2019 영주 풍기인삼 축제가 활력을 찾아드립니다.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10/05 [06:40]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태풍이 지나가고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주 풍기인삼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 장욱현 영주시장 인터뷰   © 김순규 기자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예로부터 소백산록의 풍부한 유기질을 함유한 토질과 고산 분지형의 지형, 일교차가 적당한 북위 36.5도에 위치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품질 좋은 인삼을 생산해 낸 유서 깊은 고장”이라고 전하고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영주 풍기인삼 축제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의 명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주 풍기인삼은 사과, 한우와 더불어 영주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소득원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메카로 풍기인삼의 수출이 급신장하면서 글로벌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

 

장 시장은 “풍기인삼이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1,500년에 이르는 유구한 역사성에 기반한 비결과 더불어 현대적인 농법을 지속해서 연구하고 발전시켜 온 농업인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현장체험, 관광, 가공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6차 산업으로서 부가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주시는 풍기인삼의 품질향상을 위해 유기농 대량생산체계 기술 개발에 힘써 왔으며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두텁게 쌓아 나가고 있다. 또 매년 영주 풍기인삼 축제를 개최해 풍기인삼을 알리고 있으며 풍기세계인삼엑스포를 준비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 시장은 “풍기인삼 축제와 세계인삼엑스포를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효능을 알려 나가는 것은 물론, 인삼의 본고장으로서 자존심과 영주시의 상표 가치를 높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축제를 만들겠다.”라며 2019 영주 풍기인삼 축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를 당부했다. 

김순규기자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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