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림항공관리소 태풍피해 고립지역 헬기로 구호물자 운반

산림청 헬기 2대를 투입하여 구호 물품 긴급 운반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5 [16:43]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산림청 울진 산림항공관리소는 한반도를 강타한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기성면 5개 마을에 긴급 구호물자를 헬기로 운반했다.

 

▲ 구호 물자운반 헬기이륙  © 백두산 기자

 

경상북도 울진군은 이번 태풍으로 마을 도로가 끊기고 수도와 전기까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 20여 곳이나 된다. 울진군의 긴급요청으로 도로가 끊겨 고립된 기성면 지역 방율리, 삼산리, 다천리, 이평리 마을 일대에 산림청 대형헬기 2대를 투입하여 생수 4200개 8.4톤의 구호 물품을 헬기로 운반하여 대민 지원했다.

 

▲ 구호물자 운반  © 백두산 기자

 

김성택 울진 산림항공관리소장은 “헬기 요청 시 피해 지역에 지속적인 구호물자를 추가로 지원할 것이며, 재난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여 재난으로부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국민 안전에도 만전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구호물자 하화 장면  © 백두산 기자

▲ 도로 침하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백두산 기자(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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