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위원 위촉

“아이들의 행복 꿈 터, 우리가 만들어요”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22:54]

[다경뉴스=김순규 기자]영주시는 10월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위원장 양정배 부시장과 관련 공무원, 영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수, 관내 초등돌봄 기관 대표 등 12명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 사진설명=영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아이들의 행복 꿈 터, 우리가 만들어요”  © 김순규 기자

 

지난 7월에 구성된 영주시 지역돌봄협의체는 현재 기관별로 운영 중인 초등돌봄사업에 대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기관 간 정보교류 및 사업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의 필요한 사항을 협의·결정·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지역돌봄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9년 다함께돌봄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관내 돌봄 기관별 추진계획과 운영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연계방안도 논의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5월 가흥동 한그린목조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희망나무마을돌봄터’를 개소해 부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만6세~12세)에게 상시∙일시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재 하루 45명의 지역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운영, 아이돌봄 지원사업,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초등학생 돌봄교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정배 부시장은 “아이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영주시 지역 내의 돌봄기관들이 지속해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돌봄사각지대 해소,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설명=영주시 지역돌봄협의체 회의 및 위원 위촉“아이들의 행복 꿈 터, 우리가 만들어요”  © 김순규 기자

김순규기자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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