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돌봄사업 지난해 보다 확대 운영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01:2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을밀착형 지역특화 돌봄사업 ‘굿센스’를 운영중이라고 8일 밝혔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문경점촌중앙초도자기]  © 백두산 기자

 

올해 35팀을 선정하여 4억원의 예산(도교육청 2억원, 도청 2억원)으로 팀당 1천만 원을 지원해 1,3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돌봄서비스는 급․간식 수혜, 다양한 체험학습, 마을의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 참여, 마을벽화 그리기와  뮤지컬과 연극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경 점촌중앙초와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선생님, 제가 만든 컵으로 오미자주스 마실 거예요’는 학교 인근의 도자기 공방을 찾아가 직접 물레를 돌리며 도자기를 만든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상주상영초타일벽화]  © 백두산 기자

 

상주 상영초와 상주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제가 직접 그린 타일이 우리학교 체육관 벽에 붙어있어서 정말 뿌듯해요’는 학생들이 타일에 그림을 그려 학교 체육관에 붙이며 뿌듯해 한다.

 

의성초와 의성좋은이웃지역센터가 함께하는 ‘선생님, 다음 주에는 무슨 음식 만들어요?’는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요리활동이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군위송원초뮤지컬]  © 백두산 기자

 

또한 하교 후 지역아동센터를 찾은 학생들이 바이올린과 첼로, 우크렐레 등 악기를 배우고, 뮤지컬과 연극을 배우며, 주말을 이용해 동네의 마을 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을 하며 배운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초등학교(초등돌봄교실)와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를 통해 상호간  자원․인프라․돌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준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칠곡석적초바이올린]  © 백두산 기자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안동영가초 벽화그리기]  © 백두산 기자

 

→ 굿센스란?

‘굿센스’는‘좋은 아동센터와 학교’를 의미하는‘Good Center –School’의 줄임말로,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경북교육청-경북도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속해 온 돌봄 공모사업이다. 

 

→ 어떻게 참여하나?

학년 초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한 팀(1:1 또는 다수:다수)을 이루어 공모신청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굿센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 구체적인 활동은?

이 사업은 학생들은 기본적인 돌봄서비스와 함께 △급간식 수혜 △다양한 체험학습 △마을의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젝트 참여 △마을벽화 그리기 △마을 유래알기 및 마을탐방활동 △마을회관 어르신 위안잔치 △텃밭 가꾸기 △음악, 미술, 체육 △요리활동 △뮤지컬과 연극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 사업 확대 운영

▲ 사진설명=경북교육청-경북도청이 손잡은 돌봄사업 ‘굿센스’속으로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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