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9 [02:2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세상살이. 41
21세기 양심 값은
찌그러진 깡통 값이냐
썩은 생선 값이냐
이 시대의 양심은
서산의 해를 따라 넘어 가 버렸나
까만 암흑으로 덮였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