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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 가져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2:53]

문경시,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 가져

엄재정기자 | 입력 : 2019/10/16 [12:53]

[다경뉴스=엄재정 기자]문경시는 10월 14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자활센터 관계자, 시청 및 14개 읍·면·동 자활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가졌다.

 

▲ 사진설명=문경시,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 가져  © 엄재정 기자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활센터 현황 안내, 시간제 및 거점지역 자활근로 사업단 소개, 자활사업 참여자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자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스스로 자활 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자활센터는 이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경시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일 하는 즐거움을 알고, 나아가 이를 통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저소득층의 자활기반 조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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