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청장,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래 처음 선정

이성철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00:52]

▲ 이인선 청장,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   © 이성철 기자

[다경뉴스=이성철 기자] 대구ㆍ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 이하 DGFEZ)이 최근 정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10년에 처음 도입된 성과평가 시행 후 DGFEZ의 S등급 선정은 처음이다.

 

이번 선정 배경은 기관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평가하는 발전전략과 기관장리더십, 개발사업전략 등 총 8개 항목에서 S등급을 받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전국의 모든 경제자유구역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매년 시행하는데 경제자유구역의 전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민간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심사, 현장실사, 본 평가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조직운영, 기관장 지도력,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전략, 외국인과 국내기업 투자유치, 입주기업 일자리 수 등 2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기업지원' 경영전략으로 현재 입주한 국내기업(470개)과 해외기업(27개) 등 이미 입주한 기업에 대한 종합지원 시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성장전략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의 요구에 맞춘 종합지원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이인선 대구ㆍ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을 세계적인 앵커 기업과 연구·투자기관이 모여드는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구별 특화산업 육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지구개발 가속화, 입주기업 지원시책 업그레이드 등 현장밀착 경영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철기자

세상에 오직 두 가지 힘만 있다, 검과 기백이다, 길게 보면 검이 언제나 기백에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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