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화 상주시의회 의회 운영위원장, ‘상주시 낙동강 관광지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주장’

5분 자유발언 실시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10/29 [21:07]

- 체류형 관광으로의 도약을 위한 대규모·브랜드 숙박시설의 유치로 낙동강 관광지 활성화 모색

 

▲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회운영위원장, 5분 자유발언   © 남도국 기자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회운영위원장은 10월 29일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주시 낙동강 일원 관광지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신 위원장은 “상주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관광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는 낙동강 권역 관광지의 경우 경천대 국민 관광지, 국제승마장, 자전거박물관 등 역사와 문화, 레저 및 체험까지 여러 분야가 집약되어 전국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빼어난 관광명소지만, 천혜의 요건과 우수한 접근성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광 인프라를 여유 있게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특히, 관광·여행에서 숙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관광객들에게는 ‘먹는 것과 쉬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지역의 음식을 먹고 즐기며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쉬는 것이 여행의 목적인데, 낙동강 경천섬 일원에 마련된 다양한 관광시설을 제대로 관람하고 체험하기 위해서는 최소 이틀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콘도나 리조트 같은 대규모 숙박시설의 유치가 필수적인 상황임을 주장했다.

 

신순화 위원장은 “낙동강 일원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건립될 경우 이를 중심으로 주변의 관광지를 아우르며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하며, “건립 및 운영에 따른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물품의 소비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 또한 상당할 그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숙박시설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가장 현실성 있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역설했다.

 

▲ 신순화 의원   © 남도국 기자

 

다음은 신순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정재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황천모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상주시의회 신순화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낙동강 권역 관광개발 사업이 체류형 관광으로발돋움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우리 상주는 크게 낙동강 일원과 화북면 일원으로 나누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 자원의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낙동강 일원은 4대강 사업의 추진으로 상주보와 낙단보가설치되고 하천 및 제방이 정비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0여 년간 낙동강역사이야 기관, 국립생물자원관,자전거 이야기 촌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 상주의핵심적인 관광지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시 낙동강 일원에 개발된 대표적인 명소들을 살펴보면

 

첫 번째, 빼어난 경관을 가진 장소로는 낙동강에서 제일의 전망을 자랑하는 경천대, 강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경천섬, 그런 경천 섬과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학전망대

 

두 번째, 학습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장소로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상주의 유물과 역사를 볼 수 있는 상주박물관 그리고 자전거박물관

 

세 번째 여가와 레저 활동 시설로는 국제승마장, 상주보 수상 레저 센터, 상주보 자동차 야영장, 그리고 곧 건립이 완료될 낙동강 자전거 이야기 촌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 고속도로 및 25번 국도와 3번 국도가 교차하여 지리적 접근성 또한 우수하므로 앞으로의 발전 잠재력 역시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요건과 입지를 가지고 있고 대규모 투자에 의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타 국내 유명한 관광지와 비교해 불리한 여건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상주를 떠올리고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의부재이며

 

둘째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여유 있게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의 부재입니다.

 

도로망 등 교통의 발달로 우리나라 전역이 일일생활권이 되었지만, 관광, 여행이라는 주제와 숙박이라는 단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것과 자는 것”으로, 타 지역에 가서 그 지역의 특색 있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며또 좋은 숙소에서 편하게 쉬는 것이 여행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관광을 홍보함에 있어“체류형 관광” 즉 머무르는 관광지를 표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 상주시 또한 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지난 2018년 1월한라개발과 회상나루 관광지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대한 MOU를체결한 바 있지만, 사업이 무산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현재 관광객들이 낙동강의 경천섬 일원에 마련된 다양한 관광시설들을 제대로 관람하고 체험하기 위해서는최소 이틀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콘도나 리조트와 같은 대규모 숙박시설의 유치가필수적인 상황입니다.

 

낙동강 일원에 브랜드와 규모가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이건립될 경우 이 숙박시설은 단순한 잠만 자고 가는 장소가 아닌이를 중심으로 주변의 관광지를 총망라하는 구심점으로의 역할을하게 될 것이며, 브랜드 숙박시설 그 자체로도 관광객 유치능력 및 홍보 효과를가지고 있으므로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가져올 것입니다.

 

더불어 대규모 숙박시설의 건립 및 운영 인력의 채용에 따른일자리의 창출, 지역 물품의 소비 등 지역경제 유발 효과 또한막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낙동강 일원에 개발된 관광 자원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체류형 관광 단지화가 필수적인 조건이며,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가 있는 대규모 숙박시설의 유치가가장 현실성 있고 효과적인 대안임을 제시하오며, 금년도 상반기에 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위하여 전 시민이합심하여 노력한 바와 같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검토하고 추진하여 낙동강 일원이 우리나라 유수의 관광지로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칩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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