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참기름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전국 소상공인 대회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11:47]

[다경뉴스=김순규 기자] 예천 참기름 젊은 소상공인의 대표주자 “농부창고” 홍영숙 대표가 10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 예천 참기름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김순규 기자

 

보문면 미호리에 자리 잡은 “농부창고”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만들고픈 젊은 엄마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정성을 기울이는 참기름 생산 판매 기업이다.

 

“내 아이에게 먹일 건강한 먹거리를 길러내고 만들겠다”라는 황영숙 대표의 설립 이유처럼 “농부창고”는 기존의 고온착유 방법을 과감하게 뛰어넘어 저온착유 방법을 채택함으로 기존 참기름과는 차원이 다른 맑은 색과 고소한 맛의 저온 참기름으로 차별화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천연숙성 한 아카시아 꿀 또한 많은 주부에게 사랑받고 있다.

 

▲ 예천 참기름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김순규 기자

 

황 대표는 지에스 홈쇼핑에서 10만 병 돌파, 중소기업벤처간담회 참석, 2년 연속 중소기업벤처 명절선물 선정 등 정부 지원이나 보조금에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가 발로 뛰어 교육받고 회사를 설립하고 농산물을 길러내고 수확해 좀 더 나은 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이를 투명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농부창고”의 매력은 참기름, 꿀 한 병 한 병에 기울이는 정성으로 포장에도 유행을 좇음과 미적인 감각을 더 해 구매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는 사람은 없다는 흥행 신화를 낳았다.

 

▲ 예천 참기름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김순규 기자

 

황 대표의 이처럼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차별화된 마인드로 같은 상품도 특별하게 빚어내는 “농부창고”가 예천 농산물축제뿐 아니라 보문면 관내 각종 행사, 불우이웃돕기 및 재능기부 등에도 활발히 활동해 경상북도 내 소상공인들에게 살아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고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다.

 

▲ 예천 참기름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김순규 기자

김순규기자

세상의 어떤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 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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