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제 돌입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3 [02:10]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성택)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을 앞두고 10월 31일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길 일대에서 산불조심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을 가졌다.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 백두산 기자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 백두산 기자

 

이번 캠페인은 금강소나무숲길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홍보물 및 계도를 통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산림 내 화기물 취급 금지 실천 사항을 당부하였으며, 소나무숲길 탐방로에 버려진 휴지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깨끗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하였다.

 

또한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비행권역내(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에 산불진화 헬기가 현장에 투입(골든타임제) 될 수 있도록 출동 준비 태세 확립과 초동 진화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성택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불발생의 대부분이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내에서의 화기취급과 산림인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 산불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가을철 산불 총력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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