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수목진단센터, ‘수목의 내부진단’ 워크숍 개최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23:06]

[다경뉴스=백두산기자]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11월 8일 오전 11시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 6호관 419호에서 ‘수목의 내부진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충북대 차병진 교수가 수목의 내부진단 이론 및 사례에 대해 강의하고, 미세드릴과 단층촬영을 통한 수목내부 분석 실습 등 실제적인 수목 내부진단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기우 센터장은 “나무에도 인체, 동물과 같이 여러 병이 발생한다. 수목의 내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부후하므로 예상하지 못한 큰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나무의사 등 수목진료 전문가는 피해 예방을 위하여 내부진단에 관한 경험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 수목진단센터는 대구·경북 지역의 생활권 수목 피해 진단을 위한 공공수목진료체계의 일환으로 2014년에 산림청 지정으로 설립됐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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