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업탐색을 위한 청소년 인턴쉽 과정 수료식 가져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1:51]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8일 산림환경연구동에서 청소년 인턴쉽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업탐색을 위한 청소년 인턴쉽 과정 수료식 가져  © 백두산 기자

 

지난 10월 14일부터 4주간 운영된 청소년 인턴쉽 과정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사회적 가치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학교 밖 청소년)으로 직업계 고등학교의 학습형 현장실습과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 학교 밖 청소년 :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를 졸업하기 전과 정규교육과정 시스템을 마치기 전에 학교로부터 제적당하거나 퇴학, 자퇴를 한 청소년을 의미

 

이번 청소년 인턴쉽 과정은 공교육에서 소외되어 진로 탐색의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진로탐색 및 자립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되었다.

 

▲ 수련 월동작업 실습 전 강의     ©백두산 기자

 

또한, 지역 내 농업계 고등학교(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산림·수목원 분야로 진로를 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형 현장실습 현장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는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탬은 물론, 고등학교→대학교→일반인으로 이어지는 전 생애주기별 전문 인력 양성 체계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학습형 현장실습에 참여한 우승태(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에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학교에 돌아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2019년을 시작으로 청소년 인턴쉽·학습형 현장 실습을 확대 운영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청소년의 산림 직업 교육을 지원할 것이다.”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회화나무 삽수 제조 실습  © 백두산 기자

▲ 종자 채집 실습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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