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 대책 조속히 마련하라!

하병문 시의원, 녹생환경국 2019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한 원인 규명과 조속한 대책 마련 촉구

김형기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8:32]

[다경뉴스=김형기기자] 대구시의회 하병문 의원(경제환경위원장, 북구4)은 8일 열린 녹색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와 관련하여 대구시의 미온적 대처를 질타하고 조속한 원인 규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촉구했다. 
 
하병문 의원은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 발생 후 2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제대로 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점, 최근 2년간 10여 차례의 유사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사고가 재발한 점 등 대구시와 관계기관의 허술한 관리와 대응체계 부재를 질타했다.

 

또한, 피해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이번 사고와 관련한 정기적인 보고를 주문하였으며 북구청의 ‘경상여고 내 자동 악취 감시시스템 구축’과 비교되는 대구시의 미온적인 대책에 대해서도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하병문 의원은 “시민들께서 이번 경상여고 가스 흡입사고에 대해 더욱 불안해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데 있다 할 것이며 집행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금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며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금호지구의 악취문제 대해서도 철저한 원인 파악과 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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