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막 내려

제24회 정기연주회와 천마아트센터 개관 10주년 기념, 130여명의 전문 연주자들 참여하여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 선사 호평

이금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02:57]

[다경뉴스=이금구기자] 경산시립합창단은, 7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 홀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 경산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모습  © 이금구 기자

 

연주회는, 제24회 정기연주회와 천마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한 것으로, 경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정아,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찬일, 영남대학교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 등 130여명의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웅장한 스케일의 음악을 선사했다.

 

▲ 경산시립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모습  © 이금구 기자

 

독일의 현대 작곡가‘칼 오르프’의 대표곡으로 알려진‘카르미나 부라나’는 ‘보이렌의 노래’란 뜻으로 독일의 수도사들이 쓴 서정적인 시에 곡을 붙인 음악이다.

 

이번 연주회는 장엄하며, 다이내믹한 첫 번째 곡 ‘오!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를 시작으로, 제1부 새로운 봄, 제2부 선술집, 제3부 사랑의 뜰을 합창하고, ‘오! 운명의 여신이여(O fortuna)’를 다시 부르며 연주회를 마무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2개월간 본 연주회를 위해 노력했던 결과물이 훌륭한 합창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해 윤동찬 지휘자를 비롯한 경산시립합창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연주회를 찾아 주신 많은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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