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대한민국 곶감축제 성공 위한 기관단체장 회의 열려
남도국기자 | 입력 : 2019/11/10 [22:18]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외남면(면장 김동혁)에서는 8일 외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남면 금요회를 개최했다.
▲ [외남면]곶감축제 위한 기관단체장 회의 © 남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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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곶감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각 기관․단체의 협조를 구하고 오는 11월 15일 축제 홍보를 위한 플래시몹 제작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신규회원으로 가입한 김흥욱 생활안전협의회장도 처음으로 금요회 회의에 참석했다.
김동혁 외남면장은 “다가오는 제9회 대한민국곶감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여기 계시는 각 기관․단체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오니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리며, 10만 인구 회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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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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