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전통 문화와 종가 음식을 이어가는 경북여성인재 양성

불천위 종가의 문화와 종가음식 특화 교육을 통한 새로운 여성 일자리 창출!

최계희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20:59]

-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협동조합 결성과 동부지역 2차 교육으로 확대!

 

▲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   © 최계희 기자

 

[다경뉴스=최계희 기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교장 최미화)는 11월 12일 낮12시, 안동 가톨릭상지대에서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는다.

 

금번 교육과정에서는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불천위 종부와 함께 (가)‘가가예문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경주, 포항, 영덕(동부지역)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2번째 과정을 개설한다.

 

올해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는 경북문화와 특성을 살린 새로운 여성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도내 불천위종가 현황을 파악하고 종부들과의 만남과 회의를 통해, 불천위 종가의 투명성, 청렴성, 공동체 지향 등 정체성을 보존하고 종가음식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인력 양성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도출하였다.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 양성과정’은 전통문화, 종가음식 실습, 경북의 종가탐방 등 다채로운 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최미화 경북여성일자리사관학교장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불천위문화 사회지원단 양성과정을 국내 첫 시행하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경북의 문화와 특성을 살린 새로운 여성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전통문화와 종가음식을 이어나가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고 특화된 여성일자리 창출을 통해 본 사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최계희기자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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