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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미탁’피해 성금모금 기간 연장

11월 30일까지 기간 연장...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성금 기탁 가능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19:51]

울진군, 태풍‘미탁’피해 성금모금 기간 연장

11월 30일까지 기간 연장...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성금 기탁 가능

백두산 기자 | 입력 : 2019/11/13 [19:51]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사상 최대의 피해가 발생 하였으며, 이웃 사랑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 성금모금 기간을 연장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2일 울진군을 강타한 태풍‘미탁’피해 복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10월 31일까지였던 성금모금기간을 11월 30일까지 한달 연장하여 운영 중이다. 

 

성금 기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할 수 있다. 

 

▲ 계좌기부 : 재해구호협회 명의 12개 은행 계좌 (농협 106906-64-003747, 국민 054990-72-003752 등)

▲ ARS기부 : 060-701-1004(1건의 통화 시, 2천원 기부) ▲ 문자기부 : #0095(1건의 문자 발송 시, 2천원 기부) ▲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문의전화 : ☎1544-9595(전국재해구호협회) 

진실을 말한다면 어떤 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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