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020학년도 수능 응시생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 운영

매서운 수능한파, 따뜻한 격려로 녹여내다.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20:05]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김준호)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는 5년 만에 수능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위해 수능 당일인 14일, 작은 응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차가운 날씨를 녹이는 따뜻함을 전달했다.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매서운 수능한파, 따뜻한 격려로 녹여내다     ©최재국기자

 

『수능 응시생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의 긴장 완화와 좋은 성적 획득을 기원하기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경북진학지원센터 소속 담당자들은 안동지역 수능 시험장 중 성희여자고등학교와 안동고등학교에서 새벽 7시부터 시험장으로 입장하는 응시생들을 위해 약간의 다과와 핫팩이 담긴 수능응원 물품 400여개를 응시생들에게 전달하면서, 긴장을 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시험에 참가하는 응시생들은 비교적 긴장한 모습으로 시험장으로 입장하고 있었으나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준비한 작은 물품과 정성에 짧은 시간이지만 긴장을 풀 수 있었다며 여러 사람들의 응원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각기 목표로 하고 있는 시험성적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른 새벽부터 『수능 응시생을 위한 응원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본원 김준호 원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학생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긴장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중요한 시험인 만큼 지금까지 쏟아 부은 노력과 수고를 통해 기른 실력을 문제풀이 과정에서 충분히 발휘해줄 것으로 믿으며 응원 한다”며 시험에 임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능 응시생을 위해 준비하고 운영한 본 프로그램은 대학진학업무에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경북진학지원센터에서 앞으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국기자

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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