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겨울철 도로안전 및 사회복지시설 점검 등 부서별 현안 업무 보고 진행, 29일 '2019 샹신 겅김 릭ㅍ[ㅅ,ㅌ;발[다경뉴스=이금구기자] 경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단·과·소장 및 읍면동장 등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겨울철 도로안전 및 제설 대책, 사회복지시설 점검사항 보고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하반기 재정집행 계획 등 각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로 진행되었다.
경산시는 21일부터 100일간,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와 폭설, 한파 등에 따른 재해 등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갑자기 내려간 기온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준비한 문화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경산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