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원,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지소미아 파기, 한미일동맹 전략깨고 북중러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

엄재정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06:56]
▲ 이언주 의원,“이념에 편향된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지원 중단하라”     ©이성철 기자

 

<페이스북 전문>

문재인정권이 지소미아를 파기, 한일, 한미동맹을 파탄내고 가고자 하는 길이 한중동맹, 북중러 동맹관계입니까?

 

문재인대통령, 일본의 수출규제 때문에 지소미아를 파기하는 거라고 그랬나요? 거짓말하지 마세요. 아베의 감정적 처사도 맘에 안들지만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일본이 수출규제 하기 전에 수차례 문제제기 했는데 묵살한 건 문정권 아닌가요? 공동조사단이라도 만들자고 하면 될 걸 말입니다. 지소미아 파기로 한미일동맹을 파탄내고 북한과의 평화경제로 극복하자며 선동하는 현상황이야말로 일본측 주장 즉 한국이 한미일 동맹을 뒤집고 일본산 전략물자를 북한으로 반입하고 있다는 의혹제기를 오히려 뒷받침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하기야 민주당은 오래 전부터 한일한미관계 파탄을 통해 자유민주진영간 국제적 동맹의 축에서 이탈하고 중국의 일대일로 적극참여 및 북한정권과의 결탁 등으로 북중러 동맹축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일관되게 보여왔습니다. 겉으로 나오는 립서비스가 아니라 그들 행동의 본질이 그래왔습니다. 민주당 주류인 주사파의 민족근본주의적 사회주의자들은 일관되게 반미경향을 보여왔고 직접적으로 파탄내기 부담스런 한미동맹 대신 한미일동맹의 한 축인 한일관계를 깨는 전략을 구사해온 것입니다.

 

어쨌든 분명한 것은, 문재인정권의 지소미아파기 등 최근 일련의 외교적 행보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일관되게 취해온 자유민주진영인 한미일 중심의 국가전략에서 전체주의 진영인 북중러 중심의 국가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향후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운명을 좌우할 이런 국가전략의 일대전환 문제를 자잘한 행위에 대한 보복 수준으로 격하시켜 국민을 속이고 넘어갈 수 있겠습니까? 이런 중차대한 문제라면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마땅히 국민들의 의사를 물었어야 하는 게 아닙니까?

엄재정기자

희망,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만의 방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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