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대국민 서비스 조직운영으로 전환

“주요사업 내부평가”회의...“국민 참여” 확대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21:07]

[다경뉴스=최계희 기자]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기초한 선도적인 혁신과 가치창출로 사회적 가치 구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재단 주요사업 내부평가”회의를 갖고 국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독도재단, 대국민 서비스 조직운영으로 전환  © 최계희 기자

 

20일 오후 재단 회의실에서 신순식 사무총장 ,사업 담당자, 재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내부 평가회의에서는  올해 재단 주요사업과 외부환경 변화를 분석 후 대응 전략을 도출했다.

 

이들은 도정 목표와 도정 방향에 맞춘 기관 사업의 추진 실적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하고 차기년도에 무엇을 반영할 것인지를 제시 후, 맞춤형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해 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재단은 강도 높은 경영시스템 개선을 통해 △기관경영 체질개선 △고유 업무의 공공성 제고 △대국민 교육·홍보 서비스 증진 △ 책임·윤리경영을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공공기관 실현 △ 고객만족 경영· 신뢰도 제고 등 전문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일본의 독도 도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사업의 기능강화를 통한 재단의 핵심가치 외연확장을 주도적으로 선도하고, 독도관련 시민단체와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제언을 수렴함으로써 국민 참여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기관 혁신활동 및 구성원 혁신역량 진단을 통해 개선사항을 파악 후, 혁신활동 실천과정 및 성과물에 대한 상시적 점검 및 피드백으로 계획 대비 성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는 혁신 로드맵도 제시됐다.

 

신순식 사무총장은 “재단이 처한 상황인식과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유목적 사업의 공공성을 위한 사회공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민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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