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3사 통합 캐디골프대회 개최

블루원 상주C.C에서 3개사 캐디 골프 실력 겨뤄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21:52]

- 최고 서비스 전문인으로서 골프에 대한 이해 향상을 위해 마련 

- 윤재연 대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캐디골프대회 활성화 약속 

 

▲ 2019 캐디 통합 골프대회  © 남도국 기자

▲ 우승  © 남도국  기자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블루원은 소속사 캐디들의 전문적인 골프지식을 장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소속사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11월 20일 블루원 상주C.C에서 2019 블루원 캐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세 번째로 열린 이 대회는 블루원 용인, 상주, 디아너스(경주)에 소속된 캐디들이 각 사업장 별로 1~3팀씩 총 6팀 24명이 참가했다. 

 

▲ 블루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진(GHIN)시스템 스코어관리자로 핸디캡 97이하인 캐디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했다. 프로지망생과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캐디는 제외했다.

 

▲ 경기는 핸디캡을 감안하여 남녀 구분 없이 팀을 편성하여 18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종 성적은 그로스스코어에 진(GHIN)시스템의 핸디캡을 적용하여 산출했다.

 

▲ 블루원 상주의 김성원 캐디가 우승으로 2연패를 차지했고, 블루원 디아너스의 김의제 캐디와 강민정 캐디가 동타로 백카운트 방식을 적용하여 2위와 3위를 가렸다. 특별상으로 메달리스트 상은 블루원 용인의 오성원 캐디, 니어스트는 디아너스의 이현진 캐디가 수상했다. 우승자를 비롯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날 경기는 화창한 늦가을 날씨에 단풍이 곱게 물든 백화산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캐디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마음껏 웃고 떠들며 즐거워했다. 이날만큼은 골프코스의 주인으로서 라운드를 즐기며 본인들의 숨은 실력을 아낌없이 과시했다. 시상식에 이어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에서 서로 친목을 다지고 노고를 위로하는 만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블루원의 윤재연 대표이사는 이날 대회 격려사를 통해 “2020년부터 USGA와 R&A에 도입되는 새로운 핸디캡시스템을 적용하여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캐디 골프대회를 활성화시키겠다.”며 “골프 선진화와 대중화를 이끌어갈 블루원의 최고 서비스 전문인인 캐디 동료 모두가 골프를 평생 취미로 하게 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도국기자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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