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및 건설변경허가'안' 의결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10:48]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 의결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및 후속조치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월 21일 제111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의결 제1호) 원안위는 「월성 1~4호기 운영변경허가(안)(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안건을 상정하여 논의를 시작하였으며,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이 요청한 자료 등을 검토하여 추후 재상정하기로 했다.

 

(심의・의결 제2호) 원안위는 ①신고리1・2・3・4호기, 한울5・6호기, 한빛3・4호기에 국산화된 안전등급 기기를 설치하고, ②신월성1‧2호기 화학 및 체적 제어계통 관련 밸브의 개폐상태를 변경하고, ③월성2‧3‧4호기 주기적안전성평가 공통 안전성증진사항을 반영하는 운영변경허가와, →제어봉위치전송기(RSPT) 및 노내계측기(ICI) → 원자로냉각재의 충수 및 배수, 붕산 농도 조절, 수화학조건 및 순도 유지 기능 등을 수행

 

④신한울1・2호기 원자로건물 격실 최대차압값을 반영하고, ⑤신한울1・2호기 형상처리함수 생산코드를 변경하고, ⑥신고리5・6호기 주제어실 방사선량 오류를 수정하는 내용의 건설변경허가를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원자로건물 내부에서 배관파단사고시 내부 구조물 벽체 내외부의 최대 압력차이

→노외핵계측기가 노심외곽 출력분포에 반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함수

 

(심의・의결 제3호) 원안위는 작업종사자 및 일반인의 피폭위험을 낮추기 위해, 전용시설 이외에서의 방사선투과검사 작업 시 사용되는 방사선원을 방사선에너지가 낮은 핵종으로 대체하는 내용의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방사선발생장치, 방사성동위원소 등 방사선을 방출하는 발생원

 

(심의・의결 제4호) 원안위는 한수원이 월성1호기 영구정지를 위해 신청(’19.2.28.)한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하였으나, 위원들간 이견이 큰 상황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여 추후 재상정하기로 했다.

 

(보고 제1호) 원안위는 하나로 수동정지 사건(’18.12.10.) 조사결과를 포함한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제111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안건>

 

 ◦ (심의・의결 제1호) 월성1~4호기 운영변경허가(안)(사용후핵연료 2단계 조밀건식저장시설 건설) 

 

 ◦ (심의・의결 제2호)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및 건설변경허가(안) 

 

 ◦ (심의・의결 제3호) 방사선 안전관리 등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

 

 ◦ (심의・의결 제4호) 월성1호기 운영변경허가(안) (영구정지)

 

 ◦ (보고 제1호)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결과 및 후속조치 계획

남도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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