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방식 결정 존중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13:20]

[다경뉴스=백두산 기자] 의성군은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기준 수립을 위한 ‘주민투표 방식’이 숙의형 시민의견조사(공론화)를 통해 마침내 결정된 대해 존중의 뜻을 나타냈다.

 

▲ 시민참여단, 대구시=사진제공.  © 백두산 기자

 

의성군민 100명, 군위군민 100명의 시민참여단이 2박3일간의 숙의과정(합숙과 토론)을 통해 결정한 주민투표 방식은 군위군과 의성군이 공정하게 주민들의 뜻을 물어보고 주민 참여율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의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투표 방식이 결정됐으니 그동안 지연됐던 절차가 빠른 시일 내 진행돼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이전부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전했다. 

  

이후에는 ▷공론화 결과를 반영하여 이전부지선정 절차와 기준을 심의하고 ▷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해 주민공청회를 개최,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뒤 ▷이전부지선정계획을 공고하면 주민투표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투표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공정한 주민투표가 시행되어야 한다”며 “의성과 군위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지역으로, 공동유치를 통해 상호협력하고 상생하는 방안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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