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성의여중, 신나는 음악줄넘기에 도전! 전국 1등’

인성특색프로그램~도전성취프로그램 선도학교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4:19]

[다경뉴스=백두산 기자]성의여자중학교는 올해 경상북도교육청 지정「도전! 성취 프로그램」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이 인문활동·예술활동·체육활동·봉사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 자기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사진=경북교육청] ‘성의여중, 신나는 음악줄넘기에 도전! 전국 1등’      ©백두산 기자

 

체육활동 영역에서 매주 1시간씩 전 학년 스포츠시간을 이용하여 음악줄넘기에 도전하고 있다. 음악줄넘기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신체활동의 리듬감과 협응력, 체력이 향상되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전국대회에도 도전하여 입상하는 성취를 이루기도 했다.

 

인문활동 영역에서 인문학적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키우는 사제동행 매일 15분 아침독서 시간을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지도로 바른 독서 습관을 정착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나를 행복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함양하고 바른 인격과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감사노트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활동 영역에서는 1인 1악기(바이올린, 첼로, 우쿨렐레, 카온, 드럼, 기타 등) 연주에 도전해 평생 특기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악기 연주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심미적 역량을 길러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봉사활동 영역에서는 우리문화돋움터와 MOU를 체결하여 자율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례 향교를 방문하여 어른들을 모시고 우리 지역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고 자원선순환 플리마켓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포용력을 기르는 봉사활동을 더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의 둘레길을 걸으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지역관련 선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역관련 인물 탐구활동 및 학부모와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이타적 사고, 생명 존중 등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향과 특성에 맞게 각자 자신의 도전 영역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단계별로 인증을 해 주는 방식으로 도전 성취의 즐거움과 해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도 자신의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도전 자체의 기쁨, 여러 번의 성취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주고자 한다.

 

성의여중은 경북교육청 인성특색프로그램인「도전! 성취 프로그램」선도학교로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게 프로그램의 취지를 안내하고자 학교 주관 축제인“창의융합드림페어”에도 부스 운영을 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전성욱 교장은 “교육의 패러다임이 4차산업혁명시대 변화의 물결을 담아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따라서 우리 학교는「도전! 성취 프로그램」을 통하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미래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직원 모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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