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중학교, 한국국학진흥원 및 안동도산서원에서 선비정신 함양 및 문화 체험 활동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7:08]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경안중학교(교장 이원걸)는 11월 23일 한국국학진흥원 및 안동도산서원에서 본교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선비정신 함양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경안중] 선비정신 함양 및 문화 체험 활동  © 최재국기자

 

본 행사는 학생들에게 선현들의 삶의 모습을 접하고 선비정신을 배움으로써 참된 인문학 정신을 함양시키고 선비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을 배워 21세기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고서 만들기 체험을 한 후, 큐레이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 견학을 하였다. 이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으로 이동하여 견학함으로서 전통문화의 세계적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정○○ 학생은 “고서 만들기를 하면서 과거에 조상들이 정성을 담아 책을 만들고 학문에 정진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도산서원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들으니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경안중학교는 미래형 선비육성학교로서 경안중교내독립운동인물기획전, 독립유공자후손초청나라사랑콘서트 등의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학생들이 선현들의 삶의 모습에 나타난 선비정신을 본받은 21세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 [경안중] 선비정신 함양 및 문화 체험 활동  © 최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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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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