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성면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 가져

경로당 신축으로 행복한 노후생활 공간마련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4:56]

[다경뉴스=백두산 기자]봉화군 봉성면 봉양2리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이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6일 개최됐다.

 

▲ [사진=봉화군]봉성면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 가져  © 백두산 기자

 

봉양2리 610-12번지에 신축된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은 부지 335㎡에 연면적 76.56㎡의 1층 건물로 거실1개, 주방 1개, 방1개, 현관 1개, 보일러실 1개 등 어르신들이 친목 도모와 함께 여가활동, 취미생활, 정보교환 등을 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억5천여만원(보조 1억원, 자부담 5천여만원)을 들여 2019년 8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1월에 완공했다.

 

경로당 준공식은 내빈소개, 사업경과보고, 격려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고, 참석한 마을 주민들과 내빈 모두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경로당 준공의 기쁨을 함께 했다.  

 

한편, 봉양2리 박명교 이장은“그 동안 봉양2리에는 할머니 경로당만 있어, 남자 어르신들이 봉양1리 할아버지 경로당을 이용하며 많은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훌륭한 휴식공간이 생기게 되어 기쁘고, 아울러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군청 및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엄태항 군수는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마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진=봉화군]봉성면 봉양2리 할아버지 경로당 준공식 가져  ©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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