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김창수 부총재 방한양말 전달(前)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김창수 부총재 방한양말 전달 600켤레(100만원 상당)[다경뉴스=최계희 기자] (前)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김창수 부총재는 대구 동구 환경미화분야 종사원들에게 방한양말 600켤레 (100만원 상당)를 11월 26일 동구청에 전달했다. 김창수 부총재는 대구동구자율방재단장, 대구광역시자율방재단장을 역임하였으며, 특히 전국자율방재단중앙회 창립 시 부총재로 보임되어 자율방재단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2014년 강원도 대설 피해 때 대구광연시 자율방재단을 이끌고 직접 피해지역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동촌복지관 등 지역의 크고 작은 곳에서 기부와 봉사를 했다. 방한양말은 동구청 직영 및 위탁업체 환경미화분야 종사원 등에게 지급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항상 애쓰고 있는 환경미화종사원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 민족의 좋은 장점인 베풀고 나누는 온정이 확산되어 겨울에도 따뜻한 행복동구를 이루자.”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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