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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남도국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23:53]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남도국기자 | 입력 : 2019/12/14 [23:53]

[다경뉴스=남도국 기자]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죽변항을 알리는 첫 번째 축제가 죽변항 일원에서 둘째 날을 맞이하고 있다.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14일 오후 2시 조학형 조합장, 죽변수산업협동조합 에서 맨손 활어 잡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잡은 활어나 장어를 맛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 청정 동해의 싱싱한 해산물의 맛은 물론이고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할 수 있다.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경북 울진군의 죽변항은 국가 어항이자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여 갑각류와 해조류가 풍부하며, 어항 이용 고도화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한다.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 맨손 활어 잡기 체험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 [포토] 죽변항 수산물축제장 이모저모  © 남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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