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 칼럼] 나라를 사랑한다는 정치인들이여!

백두산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09:03]

▲ 이관 선생     

정치란? 무엇인가? 궁극적으로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 길이다. ​이념적으로 갈라진 정치인들의 욕심이 나라사랑이란 미명하에 자유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들고 말았다.

 

무엇보다 자기를 내려놓지 못하는 자기 옳음이 타인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고 나아가 자기라는 굴레의 노예가 되고만 정치현장을 본다.

 

얼마 안 있으면 총선이다. 정치권의 진영논리로 엉망이 되어버린 선거제도를 어느 정도로 국민들이 이해하고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많은 국민들은 태어나지 않아야 하는 문재인 정권이라 하지만 이 정권을 탄생시킨 배반의 정치세력과 정치인들이 도리어 기득권을 행사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들의 지분을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새로운 보수의 선두지도자란 분도 힘의 논리에 밀려 억지행보에 가까운 보수의 대 통합이란 명목으로 역적의 무리들까지 안고 더불어 가겠다고 하니 과연 무엇이 정치의 대도(大道)인지 헷갈리게 하고 있다.

 

보수의 참 값어치가 무엇인가? 정의의 개념은?

 

​국민이 용서 못하는 정치인을 안고 함께 가야하는 정치여정이라면 차라리 시작부터 하지 않는 것이 옳은 길이고 결단코 어떠한 명분으로도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함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대다수가 현 정부에 대하여 총체적 부실정부임을 알고 있지만 또 다른 정치세력에 대하여 두리두리 뭉쳐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여긴다면 자유대한민국은 갈 때 까지 간 나라란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이다.

 

특정정치인을 거론하지 못하는 지면이지만 최소한의 정의와 도덕심으로 무장된 대중의 기준이 아니라 자기만의 옳음이란 에고이즘의 기준에 있는 정치인들은 이젠 현실정치세계에서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이 정부 들어서도 조국사태로 얼마나 이 정부의 인사들이 거짓과 허구와 자기기만의 인간들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반성의 기미마저 없는 총체적으로 여전히 불순세력임을 보여주고 있는가?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고 그들 세력의 대 다수는 자기편을 옹호하고 편들기에 여염이 없다. 허지만 그들은 단합을 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안달이다.

 

​국민들이 보기엔 앙탈이고 측은하게 보이고 민망할 따름이다. 그들의 기만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지? 안중에 없다. 최고 책임자의 고집스러움인지 아니면 주위 협잡정치꾼들에게 둘려 쌓여서 현실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전무하다고 본다. 

 

시정 연설마저 국민이 납득이 가지 않는 남과 북이 국경을 맞대고 있다는 대한민국헌법에 반하는 국가영토부정발언에도 국민들은 무신경인 상태이고 국가경제의 위기상황을 외면한 채 왜곡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연설과 드디어 자신들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검찰개혁이란 이유를 들어 지난날 그들 세력들이 만든 인사규정의 원칙마저 무시한 임의의 인사로 검찰을 사유화 하려는 단계에 왔다.

 

나라사정이, 권력을 가진 여당무리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이렇게까지 혼탁한데도 보수를 자청하는 정치인들의 대응과 앞으로의 정치 일정이 불확실하게 보여 져 보수의 세력화를 위해 어떻게 이끌고 가려는지?

 

정의와 보수개혁을 주장하며 주군을 배신한 모리배 정치꾼들이여 제발 이 나라를 위해 마지막 헌신의 심정으로 정치현장에서 퇴장함으로 자기반성의 길을 가시지 않으려는지? 자기 옳음에 빠져 주군을 배신한 결과로 이 나라가 혼탁한데도 뉘우칠 줄 모르고 완전히 모리배 정치꾼들을 응징하지 못하는 보수라면 보수의 값어치를 잃어버리는 것이고 결단코 국민적 지지를 얻지 못하는 정치집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현실정치에서 보면 정치란 생명력이 있다. 불의(不義)를 안고 뉘우침마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옳음이 남아 국민이 원한다는 자기기만을 핑계 삼아 아직도 퇴장하지 않고 있는 배신의 정치인들을 포용하고 있는 정치집단에게 어떻게 국민들의 마음을 모울 수 있단 말인가? 제발 자포자기로 옮기어 지는 최악의 사태로는 만들지 않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여당과 야합세력들의 선거연령을 낮춘 이면을 학교교육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통일부에서 내려온 초등학교교과서를 보면 자라나는 세대에 까지 무의식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이 정부의 이념으로 무장된 골통세력들이 준비에 준비를 한 불순의 냄새가 풍기는 과제물이라고 느끼게 하는 사회주의 국가건설에 매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장을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인들은 거들떠보기나 하는지? 정말 무서운 세상이지만 보수 정치인들의 무사안일이란 거드름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안타깝다.

 

이 정부는 갈 때까지 가보자고 단단히 마음먹고 권력의 칼을 힘 있게 휘둘리고 있다. 입법부를 1:4란 이상한 야합으로 지배하고 사법부의 독립마저 침해하고 공수처법을 만든 것에 모자라 검찰마저 자기입맛에 맞는데 까지 귀속시키려 하는 탈법의 인사 강행, 국민들은 안중에 없다.

 

젊음이들에게는 “공짜에공짜에” 눈이 멀도록 하고 집권세력은 국가장래보다 우선 누려보자는데 집착이요 사회주의 국가건설이 지상 최대의 목표로 삼는 듯하다.

 

그러나 저러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우리 삶의 생명이요 사명이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 다가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지고 만다. 보수 진보라는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국가를 살리는 길이 어떠한지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면 후손에게 물려줄 나라는 없다.

 

잘못된 정치세력은 선거로서 심판해야 한다. 부정과 반칙을 정말 잘 감시하자. 소중한 주권행사에 온 마음을 다하자!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만세를 힘차게 부르자!

백두산 기자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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