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용상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식사에 어려움 겪는 조손 가족등에
최재국기자  | 입력 : 2020/01/22 [08:08]
[다경뉴스=최재국 기자]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용상동새마을부녀회는 21일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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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122_안동시_용상동새마을부녀회_사랑의_반찬_나눔 © 최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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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족 및 한부모가족 5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을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마을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추천과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등을 거쳐 선정됐으며, 반찬 재료비는 용상동새마을부녀회에서 전액 충당한다. <저작권자 ⓒ 다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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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국 기자 (time5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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